
30D-9VS 신차인도점검


차별화된 안전사양
- 자동주차 브레이크 및 경사로 재출발 시 후방 밀림방지
- 운전자 위치 감지 시스템 - opss
- 시트벨트 인터락 - 벨트 미 착용시 장비 가동 제한(option)
- 화물무게 계량과 과적 경고 - 과부하 작업 방지(option)
- 패스워드 설정 기능 - 미승인 작업자의 장비 가동 제한

걸출한 운전 편의 사양
-가벼운 페달, 강한 제동력 - 유압 배력식 브레이크 표준 적용
- 조향 핸들 조작력 및 역회전 시 걸림현상, 소음개선- 4세대 조향 시스템 적용
- 쿠션 조절 기능이 포함된 그램머 사의 플러스급 풀 서스펜션 딜럭스 시트
-신규 개발된 MCU가 내재된 복합 기능의 컬러 LCD 클러스터
-에어 플로어가 변경된 에어컨과 독립식 히터(option)

쉽고 편리한 사후관리
- 웨이트탈거 없이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 사후 관리
- 진단 도구 없이 엔진 고장 진단 및 소모품 교환 시기 설정

친환경 현대(HMC) D4HB 엔진
9H 시리즈에 적용되었던 D4HB 엔진을 국내 배기가스 규제 5단계를 충족하는 친환경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로 PM 저감 장치인 DPF가 추가되었고 저속 구간의 토크 특성을 높혀 가속 성능이15% 향상되었습니다!
현대제뉴인의 새로운 드라이브 액슬
베벨과 차동 기어의 크기 확대와 열처리 사양 변경 및 오일량을 17%늘려 토크 변동이 큰 작업 조건에서도 충분한 내구성을 발휘합니다. 또한 안전을 위하여 신뢰성 높은 습식 디스크 브레이크와 자동주차 브레이크가 적용되었습니다.
획기적인 연료 소모율 개선
엔진 부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압 시스템의 내부 회로 최적화와 압력 손실이 개선된 독일 버크홀츠사의 MCV를 적용하여 기존 모델 대비 5.2% 연비가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엔진 출력을 STD모드로 선택시, 추가로 14%의 연료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DPF 자동 재생촉진 : 현대산업차량 특허의 PFV시스템
DPF내 PM이 누적되면 자동 재생 프로그램이 작동합니다. 엔진의 부하가 낮거나 유지기간이 짧은 경우 자동 재생은 중단되고 해당 현상이 반복되면 20분이상 운휴를 수반하는 강제 재생 단계로 접어듭니다. 현대산업차량의 특허인 PFV 시스템은 자동재생 중 자동으로 엔진에 부하를 가해 DPF의 자동 재생을 촉진하고 종결하는 장치로 강제 재생으로 인한 장비 운휴 사례를 줄여 줍니다.

인체 공학적인 페달
작업중 페달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3톤급 엔진식 지게차의 페달 감성 품질은 매우 중요시 되는 항목입니다. 전자식 인칭과 엑셀레이터, 유압 배력식 브레이크로 구성된 페달은 운전의 피로를 잊게 합니다.
조작이 편리해진 조향 핸들
댄포스 사의 4세대 조향 펌프 적용, 조향 배력 라인 최적화, 핸들 직경 축소를 통해 조향 소음감소, 급회전시 핸들의 무게감 축소 및 역회전시 핸들 걸림 현상 등 조작성을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풀 서스펜션 시트
그램머사의 풀 서스펜션 시트는 운전자의 체중의 따라 쿠션 조정이 가능합니다. 시트벨트 스위치, 백레스트와 같은 편의 사양은 추가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링크 클릭시 현대지게차 온라인 견적문의
🔽🔽🔽🔽🔽🔽🔽


QR코드스캔으로
채널추가시 상담도 가능하십니다!
저희 현대 지게차는
부산 경남 울산뿐아니라 국내 전 지역
지게차 납품 및 A/S 시스템망
구축으로 지게차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정 허가 정비공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믿고 맡겨주시면 됩니다!!
현대 지게차 관련 문의나
중고 지게차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상단의 이미지를
모바일에서 터치하시면
편리하게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1800-7573번으로
문의하셔도 상담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찾아오시는길
'부산 현대지게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지게차정비 비용 저렴하게 긴급출동 (0) | 2025.04.18 |
---|---|
20BT-9U 신차출고 현대지게차부산 (0) | 2025.04.18 |
출장 정비로 간편하게 지게차 오일교체 끝! (1) | 2025.04.16 |
20BT-9U 신차출고 현대지게차부산 (0) | 2025.04.16 |
지게차 정비로 운행 효율 2배 현대지게차부산 (1) | 2025.04.15 |